For Fun

문고답하기 정보
제목 [남미기행 7-8일차]
작성자 오*이투어 날짜 2021.03.05 조회수 216

 

투어 7 일차. 와이나픽추, 마추픽추 투어 – 쿠스코 귀환

 

우기라서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마추픽추에서는 날씨가 좋아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셔틀버스를 타고 30 분 후, 마추픽추에 도착하니 비는 거의 멈추었으나 운무로 인해 조망권이 썩 좋지는 못합니다. 가이드와 함께 먼저 케추아어로 젊은 봉우리란 뜻의 거칠고 가파른 와이나픽추부터 등반합니다. 일부 구간들은 60 도 정도의 경사각이여서 밧줄을 잡고 올라야 하는데 물기를 머금고 이끼가 낀 돌들이라 매우 힘이 듭니다. 와이나픽추에 오르는 관광객은 대부분 젊은층인데, 우리 일행은 고령에 속하지만 산악회 회원이신지라 뒤지지 않고 잘 오릅니다. 드디어 정상에 오르니 운무 사이로 보이는 마추픽추의 광경이 더욱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우리의 가이드는 옛날 잉카시대 제사장들이 행하던 의식을 재현합니다. 마추픽추로 내려오니 어느듯 운무도 걷히여 가이드의 흥미로은 설명을 들으며 완전한 모습의 마추픽추 성채를 관람합니다. 투어가 끝난 후, 아구아스 깔리엔테스로 내려와 뷔페 식당에서 점심 식사. 기차를 타고 오얀따이땀보를 거쳐 쿠스코로 돌아와 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마추픽추 투어를 마칩니다.

 

가이드제사장재현_2.jpg

 

마추픽추_3.jpg

 

마추픽추_1.jpg

 

마추픽추_4.jpg

 

마추픽추_5.jpg

 

마추픽추_2.jpg

 

와이나픽추등반_1.jpg

 

 

투어 8 일차. 쿠스코 시티투어 – 푸노 육로 이동

 

오늘은 오후에 쿠스코 시티투어 후, 야간에 침대버스를 이용하여 티티카카 호수가 있는 해발 약 4,000m 의 푸노로 이동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오전 자유시간이라 쿠스코 도착 첫날 맡긴 세탁물도 찾고 여유롭게 알파카 제품 등 쇼핑도 합니다. 점심 식사 후, 코리칸차 태양의 신전을 시작으로 거대한 석조 건축물이의 잉카시대 군사적 요충지이며, 잉카인들이 신성시하는 푸마 형상으르 쿠스코를 조성 하였는데 푸마 머리에 해당되는 부분 삭사이와망 그리고 켄코, 푸카푸카라, 땀보마차이 등 잉카 유적지들을 둘러봅니다. 저녁에는 일행 중 가장 연장자이신 회원분의 생일을 맞아 한식당에서 조촐한 생일 파티. 밤 10 시 푸노행 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침대버스를 타고 이번 여정 중 가장 힘든 구간인 푸노 티티카카 호수 보트투어-우유니 소금사막 2 박 3 일 지프투어를 하기 위해 푸노 티티카카 호수로 이동

 

쿠스코 시티투어 푸조 야간이동_1.jpg

 

쿠스코 시티투어 푸조 야간이동_4.jpg

 

쿠스코 시티투어 푸조 야간이동_2.jpg

 

쿠스코 시티투어 푸조 야간이동_3.jpg

 

쿠스코 시티투어 푸조 야간이동_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