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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미기행 15-16일차]
작성자 오*이투어 날짜 2021.03.21 조회수 132

투어 15 일차. 산티아고 – 푸에르토 나탈레스 항공 이동


여유로운 아침 식사 후, 공항으로 이동하기에 앞서 해산물 시장을 둘러보는데 긴 해안선이

태평양에 접해 있는 나라답게 온갖 싱싱한 해산물들이 시장 가득. 칠레산 피스코 사와가 곁들인 해산물 요리로 점심 식사.

 

공항으로 이동하여 항공편 탑승, 약 3 시간 반 소요되어 파타고니아 베이스 캠프인

푸에르토 나탈레스 도착. 땅끝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여름인데도 한기를 느낍니다.


레스토랑 꼬르모랑에서 취향에 따라 와인을 곁들인 스테이크와 해산물 요리로 저녁 식사.

마르틴 구신데 호텔로 돌아와 내일부터 시작되는 트레킹을 위해 장비 점검을 마친 후 휴식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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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16 일차. W 트레킹 1 일차. 그레이 산장-파이네 그란데 산장(11km/4 시간)


그레이 선착장으로 차량이동. 선착장에 도착하니 발걸음을 못 옮길 정도로 파타고니아

특유의 매서운 강풍이 몰아침. 강풍속에 작은 보트를 타고 페리호 선착장으로 이동.

그레이 빙하 전망대로 이동하기 위해 페리호를 타고 왼쪽의 거대한 빙하를 감상하며

전망대에 도착하니 강풍은 간데없고 고요함 속에 드물게 맑은 날씨가 일행을 반김.

 

스페인 출신의 남녀 2 명과 푸에르토 나탈레스 출신의 남자 1 명 등 총 3 명으로 구성된

가이드들과 함께 W 트레킹 시작. 첫날은 그레이 산장에서 파이네 그란데 산장까지 총

11km 를 4 시간에 걸쳐 트레킹을 합니다.

 

태초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파타고니아 풍광을 만끽하며 비교적 완만한 첫날

코스이기에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2011 년 이스라엘 국적 트레커의 실화로 칠레

파타고니아 전체 면적의 70%가 화재로 손실되어 복구에 100 년 이상 소요된다고 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그레이 빙하 호수를 발아래 둔 전망 좋은 곳에서 가이드가 준비해 온 도시락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합니다. 사진 촬영하느라 정신 없이 어느듯 첫날 캠프인 파이네 그란데 산장에 도착.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가이드로 부터 내일 일정에 대한 브리핑이 있은 후, 가이드가 선물한

무료 음료권을 가지고 Bar 로 이동하니 젊은 트레커들이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느라시끌벅쩍 합니다.

 

우리 일행도 앞으로 4 일 동안 함께 할 가이드들과 함께 와인과 맥주를

곁들여 첫날 트레킹의 회포를 풀은 뒤, 배정 받은 6 인실 침실에서 휴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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