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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미기행 21-22일차]
작성자 오*이투어 날짜 2021.03.21 조회수 225

투어 21 일차. 피츠로이 트레킹


이른 새벽부터 비가 내려 웅장한 피츠로이의 자태를 보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로스 뜨레스 호수가 있는 정상 부분에 다다르기 위해선 바위와 돌로 이루어진 급경사

구간을 올라야 하는데 비와 눈으로 미끄러워져 등반이 불가하다는 가이드의 설명으로 엘

필라르 호텔에서 출발하여 삐에드라스 블랑카스 빙하 전망대-카프리 호수-피츠로이

국립공원 입구로 내려오는 우중 트레킹을 위해 출발지로 이동.


우의와 장갑을 착용 하였으나 여름의 파타고니아는 매서운 추위를 선사합니다. 산악회

회원분들이라 평소에도 속보로 걷는데 오늘은 우중이라 더욱 더 속도를 냅니다.

피츠로이를 못 본다는 많은 아쉬움 속에 출발 하였지만 이내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태고적 풍광에 흠뻑 빠져듭니다.


트레킹 도중 눈보라와 운무에 가린채 살짝살짝 모습을 드러내는 피츠로이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여념 없네요.


카프리 호수 야영장에 도착하니 날씨가 개여 준비해온 런치 박스로 점심 식사. 내려오는

도중에 오늘 일정을 빠지고 호텔에서 쉬겠다던 일행중 가장 젊은 50 대 초반의 부부를

만났는데 날씨가 좋아져 피츠로이 정상을 오르겠다며 급히 지나칩니다.


호텔로 돌아와 뜨거운 물에 몸을 녹힌 후,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데 젊은 부부가

도착하여 피츠로이 등반 후 촬영한 영상을 보여주는 순간 모두들 아쉬움과 부러움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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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22 일차. 쎄로또레 트레킹-엘 칼라파테 이동


어제의 궂은 날씨를 보상 하려는 듯 맑고 청명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풍광과 함께

비교적 완만한 코스인 쎄로또레 트레킹을 위해 런치 박스를 챙겨 호텔을 나섭니다.

피츠로이에 명성에 가려 쎄로또레는 트레커들로부터 약간은 낮은 대우를 받습니다만

청명한 날씨에 태고적 원시림과 들꽃들의 조화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또레스 전망대에서 어제 못 본 피츠로이 풍광을 조망하고 또레스 호수에 올라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준비해온 런치 박스로 점심 식사.쎄로또레 트레킹을 끝으로

2박 3일 동안의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트레킹을 마친 뒤

다시 엘 칼라파테로 이동중에 View Point 에서 차량을 멈추고 아쉬움이 많은 피츠로이와

쎄로또레의 모습을 담기위해 사진 촬영을 합니다.


로체스트 칼라파테 호텔에 짐을 풀고, 돈 피총 레스토랑으로 이동하여 여러 종류의

고기들을 숯불에 구운 유명한 아르헨티나 아사도로 저녁 식사.

(나중에 트레블러란 여행 프로그램에 나왔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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