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

가만히 눈을 감고 스위스를 상상한다면

청정의 호수와 만년설로 덮인 산이 있고 푸른 잔디위로 양떼를 몰고 지나가는 목동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유럽에서 가장 청정한 곳 스위스와

유럽에서 가장 낭만적인 곳 파리

두 곳에 대한 일주일간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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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917 인천-취리히 15:3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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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가이드 미팅 후 호텔 이동
저녁 시간이니 시내에 있는 호텔에서 여유롭게 휴식합니다.

가이드 미팅 후 시내투어

09:00 호텔 로비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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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공기가 남다르다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서울이라면 돈 주고도 마시지 못할 깨끗한 공기이니 열심히 들이마셔야 봅시다.

도시의 온갖매연에 지친 우리 몸에 심폐소생술을 해보는 거죠.

든든한아침식사 후 본격적인 스위스여행이 시작됩니다. 우선 취리히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호반의 도시 루체른(Luzern)으로 갑니다.

 

    

루체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에메랄드빛 호수와 그 위를 우아하게 떠다니는 백조의 모습입니다.

먼지 뒤집어 쓴 도시의 비둘기만 보던 우리로서는 동화 속 풍경이아닐 수 없죠.

루체른의 상징 중 하나인 빈사의 사자상(Lowendenkmal)

프랑스 혁명 당시 마리 앙투아네트를 호위하다 사망한 스위스 용병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만든 일종의 석조부조 작품입니다.

루이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악행을 생각해보면 과연 시민들로부터 그들을 지켜야 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어

찌되었든 용병들은 맡은바 임무에 충실한 것이니 그들의 희생이 아주 의미없다 할 순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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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루체른의 또 다른 상징인 카펠교(Kapellbrucke)도 구경해 봅시다.

1333년에 지어진 목조 구조물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랍니다.

다리 위에서 천천히 걸음을 옮겨보세요. 오래된나무 특유의 삐걱거림이 들리시나요?

고요한 호수풍경이 이 낡은 나무 소리와 어우러져 꽤나 낭만적인 분위기가연출되죠.

그림 같은 풍경이란 아마도 이런 장면을 보고 하는 말일 거에요.

 

시내투어를 원치 않는다면 하이킹 베이직 코스인 리기산(Mt.Rigi)에 다녀오는 것도

이 아름다운 알프스를 즐기는 아주 훌륭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유일정이니시내 투어와 리기 산 트래킹 중 원하는 쪽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이제 우리는 스위스에서의 최종 목적지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로 가는 첫 관문 인터라켄(Interlaken)으로 향합니다.

루체른에서 융프라우요흐까지는 몇 개의 기차역을 거쳐야하는데

그게 살짝 귀찮을 수도 있지만 덕분에 눈 덮인 알프스의 풍경을 좀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알프스에서 산악 기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풍경을 즐기기 위한 수단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이곳에서까지 KTX의 속도를 바랄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우리는 중간역인 그린델발트(Grindelwald)를 베이스로 알프스의 산등성이를 따라

트래킹을 즐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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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간이역인 인터라켄에 내려 잠시 동네를 둘러보고 다음역인 우리의 베이스 그린델발트로 가봅시다.

이곳 역시 작은 간이역이라 딱히 볼만한 건 없지만 애초에 풍성한 볼거리를 원했다면

굳이 이 높은 산꼭대기까지 올라오진 않았을 거에요.

느낄 수 있는 건 눈앞에 펼쳐진 그림 같은 산과귓가에 맴도는 바람 소리 뿐, 충분히 즐겨봅시다.

자연이 만들어낸 이 놀라운 예술작품을. 볼거리 많은, 혹은 화려한도시여행에 비해 무엇 하나 부족함이 없죠.

감동을 느끼기엔 말이에요.

 
 

 

 

 

전일 시내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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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중심, Top of Europe 융프라우

진짜 여행 전문가가 된 것처럼, 세계일주를 해본 사람처럼 이 알프스를 기차로 올라가 봅시다.

웅장한 3봉 아이거(Eiger), 묀히(Monch),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를 마주하게 될 거에요.


융프라우요흐 꼭대기에 오르면 세상을 다 정복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동네 뒷동산도 벼르고 벼르다 몇 년에 한번 오를까 말까 했던 우리는 지금 알프스를 밟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갑자기 높은 곳으로 올라와서 아마 다리가 살짝 뻐근할 테니 이곳에서 컵라면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해 봅시다.

몸이 힘들긴 하지만 아시죠? 지금이 뻐근한 기분이 얼마나 행복한 노곤함인지,

우리는 지금 유럽의 지붕에 올라와 있습니다.

 

 

융프라우 산맥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와 휴식합니다.

 
 

 

오늘은 조식 후에 

파리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취리히로 다시 이동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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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보는 스위스의 풍경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스위스에서 기차는 풍경을 감상하는 또 다른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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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B 스위스 열차(1등석)
인터라켄 - 베른(경유) (매시간 1~2대꼴, 50분)

베른 취리히(매시간 2대,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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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제네바, 루체른을 제친 당당한 수도, 베른

항공 출발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만 하면 됩니다.

베른에 내려 락커에 짐을 맡기고 잠시 시내 자유여행을 즐겨보세요.

 

스위스의 수도인 베른은 1893년 스위스 최초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도시입니다.

뚜렷한 랜드마크는 없지만 중세 유럽풍의 구시가지를 걷는 것 자체가 힐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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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항공
취리히 - 파리 18:30-19:50

 

파리에 도착했다면, 차량 가이드 미팅 후 호텔로 이동합니다.


조식 후 가이드와 함께 파리 전일 워킹가이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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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개선문, 파리의 개선문

나폴레옹이 1806년 오스테를리츠 전투의 승리를 자축하기 위한 기념물입니다.

지금도 프랑스 시민들은 개선문을 보면 승리의 감정이 북받쳐오른다고 합니다.


개선문 꼭대기에서 개선문 바닥의 시민들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개선문 위에 올라가면 파리 북서부 시내를 감상할 수 있는데요,

개선문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뻗은 파리 시내의 구조를 한눈에 구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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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약 3만 5천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하루 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박물관이기도 합니다.

 

루브르 박물관 건물은 중세에는 궁전으로 사용되었던 곳이고,

루이 14세가 베르사유 궁으로 처소를 옮기면서 왕실의 예술품을 보관하는 곳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기원전 4천년 이집트의 유물부터 근대 회화까지 유럽의 역사를 읽을 수 있는 곳입니다.

모나리자,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밀로의 비너스, 에로스와 푸시케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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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랜드마크 에펠 탑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해 세운 첨탑 건축물입니다.

에펠 탑이 세워지기 전에, 설계도만 보고 이상하다 하여 사람들이 설립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은 완공 이후엔 엄청난 인기를 끌어

지금까지 프랑스의 랜드마크가 되어오고 있습니다.

 

 

전일 투어가 끝났다면 자유시간입니다.
자유시간을 즐긴 후 호텔로 돌아와 휴식합니다.
 
 

   조식 후 전 일정 자유여행   

 

어제 방문했던 곳 중에 아쉬웠던 곳,

꿈꾸었던 새로운 방문지를 찾아 자유롭게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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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양식의 프랑스 왕실 걸작, 베르사유 궁전

유럽에 수많은 궁전이 있지만 그 중에도 단연 유명한 베르사유 궁전은
루이 14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던 곳입니다.

 

호화로운 거울로 덮힌 거울의 방, 이탈리아식 소궁인 그랑트리아농, 프티트리아농이 유명합니다.

 

이 넓은 곳에 화장실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대부분 정원에서 용변을 해결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향수 산업이 발달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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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3대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

19세기 위주의 근대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오르세 미술관은,

고대~중세 미술관인 루브르 박물관, 현대 미술관인 퐁피두 센터와 함께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밀레의 '이삭줍기', '만종'은 유명한 작품입니다.

 

'오르세'는 에펠탑과 함께 1889년 만국 박람회에 화려하게 건축된 기차역의 이름입니다.

호황을 누렸으나 시대의 흐름에 따라 폐쇄되면서 미술관 건물로 개조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유 여행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기며 휴식합니다.

   호텔 조식 후 체크아웃을 하고 파리의 마지막을 즐깁니다.
마중나온 기사와 함께 약 40분 거리의 파리 샤를 드 골 국제공항으로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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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KE902 파리-인천 21:00-15:00(다음날 도착)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행복하셨나요?

 

포함사항

1. KE 대한 항공 기준 왕복 항공권 및 항공TAX  
2. 전 일정 3성급 수준 호텔 6박 및 조식 (2인 1실 기준)   
3. 취리히 공항 픽업 (현지인 기사)  
4. 파리 기차역 픽업 & 공항 센딩  
5. 2일차 취리히-루체른-인터라켄 단독 차량투어  
6. 인터라켄바젤파리 2등석 열차티켓  
7. 5일차 파리 시내 단독 차량투어  
8. 픽업 및 차량 가이드 봉사료 및 차량 제반비용 포함  
9. 1억원 해외여행자 보험 (휴대품 도난 최대 50만원 보장) 

불포함사항

1. 전 일정 중/석식 비용 (단, 투어 시 가이드 중식 비용 손님 지불)
2. 전 일정 관광지 입장료 (단, 투어 시 가이드 입장료 손님 지불)
3. 기타 개인 경비 (호텔 & 식당 매너팁 등)

상품설명

 

상품담당자

  • 02-735-6622
  • ilsungbravo13@nate.o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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