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일주 7일

출발일 2019.11.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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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이 SPECIAL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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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1. 차량 기사 및 가이드 팁 포함, 현지에서 뜬금없는 추가 금액 발생 No!

2. 그룹에 섞여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는다. 오직 우리 가족만을 위한 단독여행

3. 시내 중심가 3~4성급 호텔 이용, 전 일정 든든한 호텔식 아침식사까지 포함

4. 시내 투어 단독 차량 및 가이드이용 (유류, 주차, 도로비 및 차량보험 모두 포함)

5. 인스부르크-비엔나 이동 낭만의 기차 이용(2등석, 좌석 지정 서비스 포함)

6. 완벽히 낯선 곳에서 100% 자유로운 나를 만난다. 여행 중넉넉한 자유일정 포함

7. 첫날 비엔나-호텔 픽업, 마지막날 호텔-비엔나공항 샌딩 서비스 포함

8. 여행의 필수 아이템, 감각적인 디자인의 네임텍과 여행용 파일 무료 증정

9. 즐거운 여행에서의 안전보장, 최대 1억원까지보상 가능한 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1. 전 일정 중/석식 비용 (투어이용 시 가이드 중식 비용 고객 지불)

2. 현지 관광지 입장료 (투어 이용 시 가이드 입장료 고객 지불)

3. 기타 개인경비(호텔&레스토랑 매너팁 등)

상품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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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담당자

  • 02-732-3870
  • ilsungbravo15@nate.com

빨리 가려면 혼자 가라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빨리 가려면 직선으로 가라
깊이 가려면 굽이 돌아가라

외나무가 되려거든 혼자 서라
푸른 숲이 되려거든 함께 서라

DAY1. 비엔나

 

 

오붓이와 함께 하는 비엔나, 어떤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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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항공 스케줄 (독일항공 / LH0713)

14:45 인천 국제공항 출발

22:05 인스부르크 국제공항 도착

 

누군가에겐 그리움,

 

 

이별의 순간, 비엔나(Wien) 서역에 서서 작별의포옹을 나누는 제시와 셀린느.

 

6개월 뒤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지만 통속적인 멜로드라마 주인공인것 같아 전화번호도 교환하지 않습니다.

파리 행 기차 안에서 만난 젊은 그들은 비엔나에 내려 하루를보내고 다시 헤어지며 쿨 해지려 애쓰죠.

그래야 할 것 같으니까,

억지로라도가볍게 여기지 않으면 이 헤어짐이 상처가 될 것 같으니까.

하지만 떠나는 셀린느도, 남는 제시도 마음이 아픈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게 비엔나는그들에게 그리움의 도시가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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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오스트리아는 우리에게 영화 <비포 선라이즈BeforeSunrise>의 그 곳으로 남아있습니다.

도무지 눈물이 흘러 온전히 바라볼 수 없을것 같은, 이 가슴 벅찬 나라로 떠나는 겁니다.

 

그들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밟아 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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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부르크>

10시간이 넘는 긴 항공 이동을 마치고 마침내 인스부르크(Innsbruck)에 도착했습니다.

아쉽지만 우리를 맞는 이 도시의첫 얼굴은 캄캄한 밤이죠.

가이드분을 만나 호텔 이동 후 휴식을 취하는 걸로 오늘은 마무리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밤을 이렇게 호텔에서 보내기가 도무지 아쉽다면 잠시 밖으로 나와 호텔 주변을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나쁘지 않습니다.

 

오붓이가 선택한 호텔은 접근성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니 안심이죠.

 

DAY2. 인스부르크

 

 

전일 시내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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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부르크>

인스부르크는 아주 작은 도시입니다. 동선을 복잡하게 생각하거나 꼼꼼히 스폿들을 체크할 필요도없죠.

그러니 100% 자유일정으로 오늘 하루 이 도시를누려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 구시가지 올드타운(Old Town)부터 시작하죠.

'올드‘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만큼 완벽한 중세시대 풍경이 펼쳐집니다.

광장의 바닥은 울퉁불퉁한 자갈길이고 족히 300~400년은 됐을법한 건물들이 알록달록한 색깔을 뽐내고 있는데요,

거리 곳곳 예스러운 풍경으로 가득한 이곳에서 유난히빛나는 발코니가 있으니 바로 황금지붕(Goldenes Dachl)입니다.

  

이름처럼 휘황찬란한 황금색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1420년 프리드리히 4세가 저택 겸 집무실로 사용하던 전물의 일부입니다.

광장에서 열리는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건물의 발코니 부분만 금박을 입힌 것이죠.

화려함보다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도시니만큼 비록 규모는 작지만

이 정도의 화려함 만으로도 거리가 다 빛 날 지경입니다.


 

유럽여행은 그 자체로 궁전 투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도무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화려한 궁전이 많습니다.

유럽의 왕족 중에서도 가장 높은 위상을 누렸던 합스부르크가의 나라니 만큼

이 곳 역시 그 어떤 수식으로도 형용할수 없는 아름다운 궁전이 있죠. 바로 호프부르크(Hofburg)입니다.

웅장한 규모의 외부도 볼거리지만 황금으로 장식 된 내부를 둘러보는 것 역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프랑스 혁명으로 루이 16세와 함께 단두대의 이슬이 된 마리 앙투아네트의초상화가 바로 이곳에 전식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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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

올드 타운 안에서도 가장 ‘올드’한, 하지만 영화 세트장이라 해도 될 만큼 멋스런 풍경으로가득한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Maria Theresien Street)를 충분히 구경한 후 좀 더 익사이팅한인스부르크를 만나러 갑니다.

     

작은 규모긴 하나 인스부르크는 동계올림픽이 열렸을 정도로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화 된 곳입니다.

비록 여행에서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긴 무리가 따르지만 가볍게 산악 등정은 가능한데요,

케이블카를 이용 노르트케테(Nordkette) 구경에 나서봅시다.


 

 

올드 타운에서 산악 철도인 푸니쿨라와 케이블카를 번갈아 타며

2274m 노르트케테 산의 봉우리중 하나인 하펠레카르(Hafelekar) 전망대까지 오르는 코스입니다.

높은 곳이긴 하나 인스부르크 자체가 이미 해발 560m에 자리한 만큼 오르는데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간이나 높이가 아닌 바로전망이죠. 만년설로 둘러싸인 산세,

그리고 높이 올라갈수록 점점 더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인 강(Inn River)과 시가지의 풍경이 그야말로 그림 같은데요.

하늘을찌를 듯 높이 솟은 침엽수림도, 눈이 쌓였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회색으로 변한 암벽도 감탄을 자아내게합니다.

 

서울과 비교조차 할 수 없이 맑은 공기 덕에 온 몸이 다 정화되는 기분이죠.

올림픽의 도시다운 장엄한 광경을 즐긴 후 다시 올드 타운으로 내려오면 어느새 해가 질 무렵.

 

내일 우리는 이번 여행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비엔나로 이동해야 하니 기대를 안고 휴식을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DAY3. 인스부르크-비엔나

전일 시내 자유여행

오전 기차로 비엔나 이동

09:14 인스부르크 출발 13:23 비엔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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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부른 궁전>

인스부르크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비엔나로 향합니다. <비포 선라이즈Before Sunrise> 속

그들처럼 낭만의 기차를 타고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유럽의 고즈넉한 시골풍경을 구경하며 바엔나에 도착하면

막 오후가 될 무렵, 가이드분을 만나 호텔로 이동 후 남은 일정은 자유롭게도시의 낭만을 누려보겠습니다.

호텔은 비엔나 중앙역(WienBahnhof) 도보 7분 거리, 픽업기사분이 없어도 문제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거리로 나와 보죠.

시내를 돌아보기 전에 일단 궁전부터 구경할 건데요, 바로 바로크식 외관이 멋스러운 쉔브룬 궁전(Schonbrunn Palace)입니다.

프랑스와의 세력 다툼 덕에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보다 더 크고 화려하게 지어진 궁전이죠.

황금으로 장식된 내부는 물론 미로 정원(Irrgarten&Labyrinth)과황태자 정원(Kronprinzengarten), 글로리에테 전망대(GlorietteAussichtsterrasse) 등 외부에 들어선 시설물들도 꽤나 훌륭한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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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미술관>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비엔나 여행에서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있으니

레오폴드 미술관(LeopoldMuseum)입니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와 에곤 쉴레(Egon Schiele)의 작품을전시한 곳이기 때문인데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요?

그토록많은 잡지나 화보 그리고 굿즈를 통해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들입니다.

미술에 관심이 없다 해도 방문한다면후회가 남지 않을 곳이죠.

DAY4. 비엔나

가이드 미팅 후 시내투어

09:00 호텔 로비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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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베데레 궁전>

오늘은 가이드분과 함께 비엔나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겠습니다.

그리고 그 처음은 벨베데레 궁전(Belvedere Palace)입니다.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사용되던 곳인데요,

사실 궁전 자체보다 클림트의 작품이 많은 곳으로 더 유명합니다. 어제 본 레오폴드 미술관은 사실상 클림트보다

에곤 쉴레의 작품이 더 많은 곳,클림트의 작품을 제대로 보고자 한다면 벨베데레 궁전을 공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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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극장>

드디어 만나게 된 세계 3대 오페라 극장,

무려 150년간이나 비엔나의 상징으로 군림해 온 곳이자

영화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Mission Impossible:RogueNation> 주요 무대로 등장했던

비엔나 국립 오페라 극장(Wiener Staatsoper)입니다.

 

오붓이가 최적의 자리를 사전 예매해 드리니 혹시라도 오페라를 즐기기 위해

이 도시에 방문했다면 오붓이에게 맡겨주세요. 물론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3~4유로 가량의 저렴한 금액을 지불하면

비록 스탠딩석이긴 하나 세계적인 오페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국립 오페라 극장을 등지고 주변을 돌아보면 옥상에 청동 기마상이 우뚝 솟은 낮은 건물이 보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타고 이곳에 올라가 보세요. 이 청동 기마상이 바로 제시와 셀린느가 밤을 지새우고 아침을 맞은 곳이죠.

해 질 무렵 난간에서 바라본 국립극장의 풍경은 가히 환상적일 지경인데요,

이 난간이 제시와 셀린느가 첫 키스를 나눈 바로 그 자리랍니다.

 

이곳에 기대, 1995년의 젊은 그들을 추억해 보는 것도 영화팬들에겐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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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성당>

비엔나에서 가장 번화한 케른트너 거리(Kerntner Street)를 지나 또 다른 비엔나의상징,

성 슈테판 성당(St. Stephansdom)으로향하겠습니다.

케른트너 거리는 쇼핑몰과 카페가 많기 때문에 이 도시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곳입니다.

거리 곳곳 독특한 분장을 하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죠.

그러니까 유럽 특유의 여유와 자유분방함이 폭발하는 곳인데요, 이 길 끝에 바로 성 슈테판 성당이 있습니다.

 

하늘을 찌를 듯 뾰족하게 솟은 첨탑이 인상적이죠. 1137년에 공사를시작했으니 무려 900년 가까이 된 건물이지만,

놀라울 만큼정교한 외관입니다. 현대의 과학기술로 만들어도 이 정도로 섬세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케른트너 거리와 슈테판 성당 역시 제시와 셀린느가 한 낮의 데이트를 즐겼던 곳입니다.

삶과죽음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이 거리를 걷다

골목에 위치한 작은 레코드숍 alt&neu에들러 Kath Bloom의 Come Here를 들었었죠.

좁은 뮤직 박스에서 어쩌면 음악 소리보다 더 큰 서로의 숨소리와 심장박동을 느끼며

그들이 가졌던 설렘이 그대로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20년이나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낡은 레코드를 판매하는 곳이죠.

 

뭐든 첨단이 아니라면 멸시의 대상이 되는 우리의 현실을 비춰보았을 때 이런 빈티지한 레코드숍은 마치 보물 상자같습니다.

감성의 유럽여행을 원한다면 아마도 파리나 로마보다 비엔나가 제격일 겁니다.

이토록 감각적인 레코드숍을 찾는 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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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부르크 궁전>

다시 이성을 되찾고 시내 투어를 이어갑시다. 슈베르트, 부르크너등 비엔나에서 활동했던 음악가들의 동상이 들어선 시립공원(Stadpark),

네오고딕 양식의 멋스러운시청사 건물(Rathaus), 600년 전 합스부르크 왕가의 보금자리였던 왕궁(Hofburg)까지

도시의 스폿들을하나씩 둘러보면 오늘 일정도 끝이 납니다. 그리고 우리의 여행도 어느새 슬슬 그 끝을 향하고 있죠.

DAY5. 잘츠부르크

 

 

가이드 미팅 후 시내투어

09:00 호텔 로비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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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경우에 따라선 비엔나보다 잘츠부르크(Salzburg)야 말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도시일지모릅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던 음악가들의 고향이자 영화 <사운드오브 뮤직Sound of Music>에 등장해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죠.

비엔나에서 출발하면 자동차로 약 3시간 거리, 아침 일찍 조식을 챙겨먹고 가이드분과 만나 즐거운 나들이를 출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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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슈타트>

처음 도착할 곳은 잘츠부르크 시내에서도 조금 더 외곽에 위치한 할슈타트(Hallstatt)입니다.

새로운 여행지를 찾던 한국인들에게 언제부턴가 잘츠캄머구트(Salzkammergut)가 훌륭한 대안 책으로 떠올랐는데요,

할슈타트는 잘츠캄머구트의 주요 명소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정취를 간직한 곳입니다.

2,000m가 넘는 봉우리들로 둘러싸인 마을 한 가운데 녹색의 호수가 있고 그 주변으로동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예쁜 집들이 들어서 있죠.

여행객들을 위해 일부러 꾸며놓은 것 같지만 실제로 수백 년 간 사람들이 살아온 살아있는 마을입니다.


애써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맞추지 않아도 카메라를 들이대는 순간 인생샷이 나옵니다.

소금 광산(Salzwelten)과 마르크트 광장(Marktplatz) 등 주요 스폿들을 돌아보고 호숫가를 산책해 볼 겁니다.

아주 여유롭게 말이죠.그리고 다시 잘츠부르크 시내로 돌아온 후 <사운드 오브 뮤직> 속 주요 무대로 등장했던

미라벨 정원(Mirabellgarten)으로 향하는 거죠.

 

건물 자체도 꽤나 낭만적이지만 진짜 볼거리는 남쪽 문 근처에 위치한 꽃밭과 분수대입니다.

봄이라면, 그리고 날씨가 화창하다면 이 아름다운 정원의 백미를 목격할수 있죠.

영화의 주인공 마리아와 아이들이 부르던 도레미송이 어디선가 흘러나올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잘츠부르크가 세계인의 머릿속에 각인 된 것은 아마도 모차르트의 고향이라는 사실 덕분일텐데요,

시내한 복판 모차르트의 생가(Mozart Geburtshaus)가 있으니 클래식에 조회가 깊다면 한번쯤들러볼만 합니다.

모차르트 하우스(Mozart Wohnhaus)와모차르트 광장(Mozartplatz)까지

그의 이름을 딴 스폿들이 여기저기 발견되는 걸 보면 모차르트야말로 이 도시가 나은 최고의 ‘스타’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차르트 생가를 등지고 앞으로 쭉 뻗은 대로는 구시가지 최대 번화가,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지정한 게트라이데 거리(Getreidegasse)입니다.

건물마다 대롱대롱 매달린 철제 간판이 꽤나 멋스러운데요, 거리 곳곳 상점이 즐비하니 혹시라도 기념품을 고른다면이

곳을 눈여겨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거대한 돔이 돋보이는 무려1200년 전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대성당(Dom)까지 돌아보면

숨 가빴던 잘츠부르크투어도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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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다시 비엔나 시내로 차를 타고 이동할건데요, 이렇게, 즐겁게, 그리고 아쉽게 우리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내일 오전이면 우리는 한국행비행기를 타러 공항에 가야하죠.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도시의 밤 풍경이 유난히 쓸쓸한 오늘입니다.

DAY6. 잘츠부르크-비엔나

오전 비행기로 프랑크푸르트 이동

항공 스케줄 (독일항공 / LH6339)

15:10 비엔나 국제공항 출발

17:45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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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오스트리아에서 맞는 마지막 아침입니다. 공기가 유난히 맑은 것이,

객실 창밖으로 펼쳐지는 도시의 정경이 유난히 아름다운 것이 못내 서운한, 도무지떠나고 싶지 않은 아침이죠.

조식을 든든히 먹고, 짐을 꾸리고 호텔 앞에서 가이드분과 만나 공항으로 이동하는 거죠. 출

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에서 간단히 간식이나 커피를즐긴 후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큼.

기회가된다면 한 번 더 오고 싶을 만큼. 우리는 이미 여행이라는 마법에 빠진 사람들, 머잖아 다시 짐을 꾸릴 것입니다.

 

방랑자의 숙명이란 게 으레 그런것이니까요.

DAY7. 인천

 

날짜 경계선을 넘으면 한국에 도착합니다.

벌써 그립지 않으신가요?

 

성당을 향해 쭉 뻗어있던 예술가들의 거리, 바람 소리 고요하던 동화속 마을, 그리고 행복하던 우리의 순간순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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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가슴 아프게도 6개월 뒤 만나기로 했던 제시와 셀린느는 그날 그 자리에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9년 뒤 파리의 어느 낡은 서점에서 마주치게 되죠.

제시는 작가가, 그리고 셀린느는 종군기자가 되었습니다.

다시 만난 그들은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더욱 깊어진 대화를 나누는데요.

 

이상보다 현실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들의 대화가 가슴 아프지 않은 건, 현실 역시 이상 못지않게

우리가 떠안아야할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 일 겁니다. 더 이상 젊지 않은 그들은 그걸 알게 된 것이죠.

9년이나 지났고 그 만큼 얼굴에도, 그리고 삶의 겹겹에도 주름이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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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구시가지>

지금 그들은 그리스를 여행 중입니다. 각자 결혼과 이혼을 경험하고 중년이 되어 다시 만나게되었죠.

삶이란 이렇게 무수히 스쳐가는 인연과 인연의 부딪힘으로, 우연과우연의 연결고리로 이루어진 거대한 퍼즐 같은 것,

 

다음 여행에서 우리는 또 어떤 인연을 만나게 될까요? 비엔나에서의 하루가 눈물겹게 그리운 순간입니다.

여행시 주의사항

    * 예약 진행 순서

     

    1.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을 해주시면 담당자 확인 후 가능여부와 정확한 금액을 유선상으로 안내해 드리고 확정 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2. 이메일 확인 후 2일 이내로 지정된 금액 만큼의 예약금과 여권사본을 보내주시면 예약이 확정됩니다.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002-819923 (주) 일성여행사]

    3. 중도금 및 잔금이 완납되면 본격적으로 항공 발권 및 호텔, 현지 투어 확약에 들어갑니다. 정확한 완납일은 예약 확정 시 받아보시는 이메일에 기재해 드립니다.

    4. 항공 발권 및 호텔, 기타 현지 투어 예약이 완료되면 관련 티켓 및 추천 일정 등을 고객님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5. 여행 출발 전 전화를 통해 고객님의 여행에 관한 최종 점검 해드리며, 필요한 경우 담당자와 시간 약속 후 내사하셔서 OT 진행도 가능합니다.

     

     

     

    * 예약 시 주의 사항

     

    1. 항공 좌석과 호텔은 실시간 조회 후 확정 가능하기 때문에, 담당자분과 상담 후 상품 예약 확정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현지 사정, 항공 클래스 승급, 환율 등에 의해 노출된 상품가 외 추가금액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본 상품의 방문 도시는 90일 미만 현지 체류 시 비자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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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약 확정은 영업일(월~금요일 09:00~18:00)에만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 또는 업무시간 이후 예약 시 담당자 확인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6.본 상품의 상품가는 2인 출발 시, 4인 출발 시 기준 금액입니다. 1인, 3인, 또는 5인 이상 예약의 경우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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