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뉴욕 4박6일

출발일 2017.09.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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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붓이 SPECIAL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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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1. 그룹에 섞이거나 정해진 일정이 없다. 오직 우리만을 위한 100% 자유여행

2. 뉴욕 최대 중심지 맨하탄 내 4성급 호텔숙박 및 든든한 호텔식 아침식사포함

3. 뉴욕의 필수 관광스폿 6개를 모두 볼 수 있는 15만원 상당 시티패스포함

4. 오붓이의 섬세한 배려, 꼭 필요한 관광비자 ESTA 신청 대행서비스(금액 포함)

5. 레미제라블, 라이언킹 등 세계적 수준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예약 대행서비스

6. 여행의 필수 아이템, 감각적인 디자인의 네임텍과 여행용 파일무료 증정

7. 즐거운 여행에서의 안전보장, 최대 1억원까지 보상 가능한 여행자보험

불포함사항

 

1. 기타 개인경비 및 매너팁

2. 전일 정 중식, 석식

 

 

 

 

*본 여행상품의 항공 일정 및 금액은 예약시 좌석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합니다.

*본 여행상품의 숙박시설은 현재 미정이며, 예약 요청시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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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여행하려면 가볍게 여행해야 한다

 

오붓이와 함께 하는 NewYork 여행,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DAY 1.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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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be a part of it, New York! New York!

 

모두가 이 도시의 한 부분이 되고 싶어 합니다. 자본의 상징이자 문화의 상징이고 패션, 금융, 예술,

그리고 미식의 상징이죠. 누구라도 한번쯤 한 손에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맨하탄 한 복판을 서성이는 모습을 상상하고

 

누구라도 한번쯤 낙엽이 노랗게 쌓인 센트럴파크를 산책하는 꿈을 꾸죠.

그러고 보면 이 도시에는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마법 같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궁극의 여행지,

시티 오브 드림, 뉴욕으로 떠나봅시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약 14시간 후 뉴욕의 관문에 도착합니다.

몇 해 전부터 무비자로 한국인들이 드나들 수 있게 되었지만 여전히 입국수속과 세관검사는 타이트하죠.

‘무사히’ 이 관문을 통과했다면 뉴욕의 파란 하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뉴욕이 처음인 당신을 위해 오붓이가 콤팩트한 추천 코스를 안내해드립니다.

       

<구겐하임 미술관-센트럴파크-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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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오붓이가 준 시티패스를 활용해 볼 건데요

구겐하임 미술관(Guggenheim Museum)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뉴요커들의 쉼터이자 뉴욕을 상징하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맑은 공기를 쐬며

장시간 비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보충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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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여행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 한 가지는 이곳이 예술의 도시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평소 갤러리에 관심이 없다 해도 뉴욕에서만큼은 적어도 한 두 곳 정도는 방문해야 하는데요,

    

구겐하임 미술관이야말로 현대 예술의 총집합이라 칭해도 될 만큼 내실이 튼튼한 곳이니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클레, 피카소, 칸딘스키를 비롯 팝 아트의 선구자인 앤디워홀과 백남준,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도무지 뉴욕에서 이곳을 빼 놓는다면 어디를 봐야 하는 걸까요? 

 

매트로폴리탄박물관.png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메트로폴리탄 박물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도 생각보다 쏠쏠한 재미입니다.

이 곳 역시 오붓이가 무료로 드리는 시티패스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특히 이집트 전시관이라면 파리나 런던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최고 수준의 전시물을 자랑하니 관심을 갖고 지켜볼만 합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png

    

파리의 에펠타워가 있고 로마에 콜로세움이 있는 것처럼 뉴욕엔 바로 이곳이 있습니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dlees in Seatle>하면 떠오르는 그 곳,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츠(The Empire State Building) 빌딩이죠.

    

고개를 있는 힘것 젖혀도 그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놀라운 높이인데요,

역시 오붓이가 증정한 시티패스를 이용하면 전망대까지 무료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거센 바람이 불죠.

    

그리고 눈물이 흐를 만큼 황홀한 뉴욕의 밤 풍경이 발 아래로 펼쳐집니다.

드높은 마천루가 촘촘히 박힌 모습이 마치 레고블록같습니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꿈꾸던 바로 이곳, 우리는 지금 뉴욕의 한 복판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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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호 텔 : 뉴욕 힐튼 미드타운 (New York Hilton Midtown Hotel)

성 급 : 4성급

위 치 : 1335 Avenue of the Americas (6th Ave), New York

특 징 : 메트로 B, D, E 노선의 7th Avenue역에서 도보 4분 거리의 투어리스트급 호텔로 쇼핑몰 밀집 구역인 5번가까지

도보 5분 거리입니다. 록펠러센터, 타임스퀘어 등 뉴욕의 주요 랜드마크까지 모두 도보 이동 가능합니다.

 

뉴욕힐튼미드타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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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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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아침입니다. 출근길을 재촉하는 인파,

그리고 매연과 자동차 경적 소리로 온 도시가 마치 폭발 직전의 다이나마이트를 보는 것 같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서울이 아닌 뉴욕이라는 사실.

혼돈의 풍경조차 여행자에게는 마냥 그림 같을 따름입니다.

 

오늘의 추천코스는 이스트사이드를 시작으로 브로드웨이까지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자연사박물관-링컨센터-타임위너센터-브로드웨이-타임스퀘어-브로드웨이 뮤지컬 감상>

 

뉴욕자연사박물관정면.png

 

자연사 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도 뉴욕의 주요 관광 스폿 중 한곳인데요,

역시 시티패스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Night at the Museum>의 주요 무대로 등장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지만

사실 선사시대 유물에 관심이 없다면 이곳은 그냥 잠시 스치는 정도로만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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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나와 미드타운 방향으로 슬슬 걸어오다 보면 종합예술센터인 링컨센터(Lincoln Center)가 보입니다.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뉴욕 필 하모닉이 바로 이곳을 베이스로 성장했죠.

연을 보지 않고 웅장한 건물 곳곳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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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뉴욕에서 가장 멋스런 거리 브로드웨이(Broadway)가 시작됩니다.

런던의 웨스트엔드와 함께 전 세계 뮤지컬을 선도하는 곳이죠.

거리 곳곳 디즈니 스토어(Disney's Store), 엠앤엠즈 월드(M&M's World), 마담투소(Masame Tussauds) 등

구경거리가 넘쳐나는데요, 종일 이곳만 기웃거려도 시간가는 줄 모를 지경이죠.

 

뉴욕브로드웨이2.png

 

브로드웨이 중간에 타임스퀘어(Times Square)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뉴욕의 얼굴이죠.

거리를 오가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 눈부실 만큼 거대한 광고판들,

 

특유의 노란색 택시까지 도시가 가진 에너지가 폭발합니다. 무엇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을 선사하는 곳이니만큼

뮤지컬을 빼 놓을 수 없는 일. 오붓이가 뮤지컬 티켓 구입 관련 ‘꿀팁’을 공개합니다.

 

뉴욕브로드웨이공연.png <네버랜드 / 라이언킹 / 시카고 >

                                                                                                                                                                                                                                    

 

1. 할인티켓 구입 : 타임스퀘어에 가면 붉은색 바탕에 'tkts'라 쓰인 간판이 보입니다. 티켓 구입 창구인데요, 당일 공연분에 한해 20~50% 할인가로 판매합니다. 인기가 많은 공연일 수록 할인 폭이 낮죠. 하지만 날짜별로, 그리고 공연시간별로 할인 기준이 다르니 반드시 들러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는 이용이 불가하고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2. 복권 당첨의 기회 : 극장 앞에서 하얀 종이를 나눠주면 본인 이름을 적어 박스 안에 넣습니다. 시간이 되면 추첨을 하는데 역시 50% 이상 파격가로 판매가 이뤄집니다. 반드시 여권이 있어야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3. 아침에 줄 서기 : 당일 공연분에 한해 10명~20명에게 50% 이상 할인가로 판매를 합니다. 이를 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극장 앞에서 줄 서는 사람들이 많죠. 대부분 무대 제일 앞 쪽 자리로 배정 받는데 덕분에 배우들의 땀방울까지 볼 수 있어 일부러 이 방법을 택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단, 선착순에서 밀리면 기껏 줄 서봐야 헛수고라는 사실.

 

 

 

DAY 3. 뉴욕

 

그랜드센트럴역.png

 

세 번째 아침, 오늘은 미드타운을 중심으로 둘러보겠습니다.

 

<브라이언트 파크-뉴욕공립도서관-그랜드센트럴역-국제연합-MoMA-5번가-록펠러센터>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는 센트럴 파크에 비하면 소박한 규모긴 하나 시민들의 휴식처로서는 손색이 없습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커피라도 마시고 싶지만 이런 여유는 오후로 잠시 미루고

 

브라이언트 파크.png

 

우리는 서둘러 바로 옆에 위치한 뉴욕공립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으로 향합니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에서 캐리와 빅의 웨딩 촬영 장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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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모로우The Day After Tomorrow>에서 주인공들이 빙하기로부터 피신했던 장소로 등장했었죠.

안으로 들어가 전시관을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거대한 규모의 외관만 구경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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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도 아닌 터미널을 굳이 봐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Grand Central Terminal)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실제로 이곳에 오는 사람의 절반은 기차를 이용하는 승객이지만

 

나머지 절반은 구경하러 온 여행객이거든요. 특히 천장에 24k금으로 그려진 별자리가 압권인데요,

무려 2500개의 별을 박아 넣고 그들을 서로 연결해 훌륭한 천장화를 완성했습니다.

별 자리 외에도 마치 유럽의 성인 듯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장식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그랜드센트럴역정면.png

 

그랜드센트럴역 내부.png

 

미드타운 이스트 끝자락에 위치한 국제연합(UN)본부도 한번 쯤 구경해 볼만한 곳입니다.

재밌는 것은 UN 자체가 미국 땅이 아닌 국제적 영토로 지정되어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미국을 떠나게 된다는 것.

사전에 예약을 하면 내부 투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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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샹젤리제처럼 뉴욕의 쇼핑가는 바로 5번가입니다.

가장 유명한 스폿인 애플스토어를 필두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숍이 길 양옆으로 쭉 들어섰죠.

미국의 차기 대통령인 도날드 트럼프의 거주지 트럼프 타워(Trump Tower),

 

패트릭대성당.png

 

도심 속에 자리한 유럽 스타일의 성당 세인트 패트릭 성당(St. Patrick's Cathedral),

크리스마스 때 초대형 트리가 들어서는 록펠러센터(Rockefeller Center),

누구라도 이곳에 오면 사진을 찍게 되는 LOVE 조형물까지 볼거리가 넘쳐납니다.

 

뉴욕현대미술관.png

 

하지만 이중에서도 가장 주목받을 만한 스폿은 바로 뉴욕현대미술관, 소위 MoMA라 불리는 곳입니다.

전시품만 무려 15만 여 점. 회화는 물론 건축과 디자인, 조각, 사진,

 미디어까지 종류를 망라하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데요,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거장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입니다.

 

반고호 별이빛나는밤에.png

 

 

 

 

DAY 4. 뉴욕

 

뉴욕 자유의 여신상.png

 

어느덧 마지막 날입니다. 이토록 많은 것들을 봤음에도 아직 뉴욕을 완벽히 즐기기엔 갈 길이 멀죠.

그러니 오늘도 서둘러 호텔을 나서겠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월스트리트-911 메모리얼 파크-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

 

뉴욕을 넘어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으로 향하겠습니다.

로어 맨하탄에서 페리를 타고 리버티 섬까지 이동해야 하는데요,

이 역시 시티패스에 포함되어 있으니 오붓이 이용자라면 프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독립 100주년 기념으로 프랑스로부터 선물 받은 자유의 여신상, 한 손에는 자유를 상징하는 횃불을,

다른 한손에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죠.

유럽의 종교박해로부터 피신해 온 청교도 인들이 만든 나라답게

미국은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헌법의 보호 하에 자유와 권리를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분명 이 나라도 편견과 갈등이 존재하며 수많은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건국이념이 관습이나 종교가 아닌 ‘자유’라 사실, 여전히 많은 사안들이 온건파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지만 그럼에도 ‘자유’라는 가장 기본 개념이 존중받는다는 사실은,

그러니까 이념갈등으로 인해 건국일까지 논란의 대상이 되어버린 우리로서는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뉴욕자유의여신상2.png

 

자본의 상징 월스트리트(Wall St)에 들러 뉴욕 증권거래소와 황소상(Charging Bull)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트리니티 교회(Trinity Church)도 구경해 보겠습니다.

 

황소-트리니티교회.png

 

그리고 우리는 911 메모리얼 파크(911 Memorial)에 도착합니다.

이역만리에 떨어져 사는 우리에게도 그날의 악몽은 아직 생생히 남아있습니다.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세계무역센터 건물을 비행기가 뚫고 지나가던 장면,

수많은 사람들이 울부짖고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도시의 장면 말입니다.

 

뉴욕 메모리얼 파크.png

 

당시 세계무역센터가 있던 자리는 거대한 추모공간이 되어 가운데 생명을 상징하는 물이 흐르고

3021명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대리석이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단지 이곳에 서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고개가 숙여지고 마음이 무거워지죠.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 당시의 끔찍함을 보여주는 찢어진 소방차 잔해와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들의 전화 녹음 소리를

접한다면 결국 눈물이 흐를지 모릅니다.

세월호의 참사를 경험한 우리로서도 911의 충격은 마냥 남의 나라 일이라고 넘겨지지 않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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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기운을 차려봅시다.

우리는 여행객, 숙연한 마음도 좋지만 최대한 즐거운 마음으로 이 아름다운 도시를 즐겨야 하니까요.

동부 강가에 자리한 거대한 항구공원 사우스 스트리트 시포트(South St. Seaport)로 향하겠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허드슨 강을 보는 곳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브룩클린 다리(Brooklyn Bridge)를 보는 곳으로 유명하죠.

 

붉은 해가 마천루 사이로 넘어가기 시작하면 다리도, 그리고 바다 한 가운데 우뚝 솟은 자유의 여신상도

모두 붉은색으로 물들어갑니다. 도시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노을이 질 때죠.

가만히 숨을 고르며 이 멋진 장면을 두 눈에, 그리고 마음 속에 담아보겠습니다.

 

 

DAY 5. 뉴욕

 

 

소호거리.png

 

    

아직 우리는 첼시도, 소호도, 그리니치 빌리지도 보지 못했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집으로 가야합니다.

공룡같이 거대한 도시, 뉴욕을 한 번에 다 본다는 건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 다름을 기약하는 것만이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위안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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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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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니치 빌리지>

    

짧지만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마음이 묵직해질 만큼 감동적이었으며 생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질 만큼 흐뭇한 추억이었죠.

우리는 다시 일상을 살러 갑니다. 아침 출근길 만원 버스 안에서, 야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짧은 주말을 마치고 월요일을 맞이하는 순간에서 센트럴 파크와 현대미술관과 브로드웨이의 뮤지컬을 떠올릴 겁니다.

그러다 결국 다시 짐을 꾸리게 되겠죠. 여행만이 유일한 탈출구라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거든요.

이것이 바로 방랑자의 숙명입니다.

 

 

DAY 6. 인천

 

날짜 경계선을 넘으면 한국에 도착합니다. 벌써 그립지 않으신가요? 그날의 순간순간이.

 

 

여행시 주의사항

    예약방법]

    예약과 동시에 영문이름,주민등록번호 및 여권번호,여권유효기간을 알려주세요.

    여권사본에 출발날짜/목적지 등을 기재하셔서 팩스로 넣어주시기바랍니다. [F.02-735-1143]

    여권유효기간이 출발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패키지 여행일정시 개별활동을 할 경우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여권+사진1장 준비하시고, 주말 및 공휴일 제외하고 5일정도 소요됩니다.

     

    [유의 사항]

    항공 및 호텔 예약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므로 예약 후 확약 여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상기 상품가는 시즌별/실시간 항공좌석별 상위클래스 예약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하실 수 있습니다. )

    성인 기준 4인 이상시 출발 가능한 패키지 여행 입니다.(성인 2인 출발일시 요금 변동)


    예약가능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상품의 경우도 담당자와 항공좌석 및 요금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본 상품은 가 예약이며, 항공 및 호텔 확인 후 해피콜을 드리고 있습니다. 해피콜 후 진행여부를 확정해주시면 됩니다.

    확정 일정표와 이티켓은 출발 2~3일전 전달드립니다. (예약자한함)

    하기 일정은 예정일정표로, 현지 사정 및 항공기 사정에 의해변동 될 수 있습니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항공기 연착 또는 결항시 발생되는 경비는 고객님 개인비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최소행사인원 미달시 연합상품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일정 변동될수 있습니다


    [여행, 항공권변경취소]

    출발/도착일변경, 업그레이드기간연장으로인한클라스변경, 여정변경, 스펠변경모든경우에따라재발행수수료발생

    출발사용한구간의항공권을제외한사용하지않은구간의부분에대해서는환불금액이없습니다

    상품취소규정/국내외여행약관 (항공권취소와별도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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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출발일 29~20일전까지통보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여행출발일 19~10일전까지통보시 : 여행요금의 15% 배상
    -여행출발일 9~8일전까지통보시 : 여행요금의 20%배상
    -여행출발일 7~1일전까지통보시 : 여행요금의 30% 배상
    -여행출발당일통보시 : 여행요금의 50% 배상

    , 항공권발권하였을경우, 항공사규정에따른취소료를지불하셔야합니다.

    항공권은 예약 확정 이후 2~3일내 발권조건으로 발권 이후에는 상품 취소 수수료와 별도항공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당일 NO-SHOW(미 탑승)시 NO-SHOW 수수료도 발생합니다.


    취소접수는업무시간내에유선접수만가능합니다.
    (업무시간 : - 9:00~18:00, /일요일국가공휴일제외)

    미확인으로인해발생하는불이익에대해서는고객과실로인정되며, 보상받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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